엄마가 좋아하시는 까르보나라
군만두(마늘도 살짝 굽굽)
조기찌개(쑥갓없으면 이맛 안나죠)
양념꽃게장(어제한것-> 오늘의 최고의 맛이죠)
오이지 오늘 개봉 ㅋㅋㅋ(이거 뭐 남편이 손으로 꽉 쭈니까 꼬들)
얼갈이 김치도 부모님 밭에서 공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