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 파라솔 하나 펼쳐두고
열심히 마늘을 정리해서 묶고 계신 엄마아빠..
두분 모두 당뇨가 있으셔서 혹시나 당 떨어질까봐
아이스크림 하나씩 갖다 드리고 저는 두유를😄
아직도 햇빛은 뜨거워서 저더러 얼른 들어가라고
하셔서 저만 에어컨 틀고 거실에서 집 지키는
중입니다!! 오늘은 저녁이 조금 늦어질 듯 싶어요~
배고파도 꾹 참고 있어야죠ㅎㅎㅎ
모두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