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잡아온 싱싱한 한치 만찬입니다~
살아있는 녀석들이어서 엄마랑 아빠는
생으로 드시고 저는 살짝 데쳐서 먹었어요ㅎㅎ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상추랑 쑥갓은 밭에서 뜯어 온 거고
초장은 엄마표 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깻잎이 있었는데요~
저는 깻잎에 싸서 먹었더니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서 뿅😍
모두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