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걸 너무나도 좋아하던 베짱이는 할일도 미루고 놀기부터 했지요 ㅠㅠ
주말에 등산을 다니고 평일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당장 내일이 과제 마감날이 되었어요...
며칠전부터 부지런히 했는데 아직도 2과목이 남았어요 ㅠ
그런데 오늘은 남편 생일... 이제는 정말로 케이크를 사러 나서야 할 시간이네요..
다음 생애에는 부지런한 개미로 태어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