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어서 점심도 굶고
병원이랑 마트랑 할머니 뵙고 왔는데
와..기력이 다 됐는지 헤롱헤롱~~
급한대로 식빵에 딸기잼 발라서 하나만
먹었습니다~저녁에 엄마가 감자수제비를
끓여주신댔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