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노란장미 한송이 앞에 서서 찰칵

오늘도 노란장미 한송이 앞에 서서 찰칵언제나 봐도 그자리에 머물것 같은 느낌으로다

찍어봤어요 

아직까진 싱싱하더라구요

시들기전에 꺽고 오고 싶은 욕망이 ㅎ

참 나쁜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유혹에 질까봐 얼른 벗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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