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잠깐 걷고 있었는데
커피마실 틈도 안 주고 엄마가 갑자기 마트에
가자고 하셔서 따라갔다 왔는데용
마트에서 커다란 꾀돌이를 발견했어요! 😲
저렇게 큰 꾀돌이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진만 찍고 안 샀네여ㅋㅋㅋ
간만에 나갔다 오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맑아서 그랬던 걸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