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걸음수가...
"내 다리 내놔~~~" 할 정도입니다.
남편은... 침대위에서 대자로 뻗어서 기절했더라고요 ㅋ
애들은 아직도 에너지 뿜뿜해서 게임 한시간 하는데, 방에 들어가서 폰 하나~ 했던 남편...
들어가보니 코 골고 기절해있더라는 ㅋㅋㅋ
건식족욕기로 조금 피로 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