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마음을 울리는 힐링음악
이안입니다~
사씨남정기. 구운몽 서민문학의 작가 김만중
문학의 섬에 멋진 전시관들이 즐비했어요
네스프레스 커피도 싸고
단 매점은 비싸서 No~
배타고 들어가는데 인원한정으로 4시간 머믈다 오는데 시간이 아깝지읺은 관광이었습니다~~
남해가시면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