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나무에 뭔 요상한게 붙어있어서 찍었네요.
정체가 뭔지 네이버에 물어보니 천지백 열매라는데 약으로도 쓰인데요.
뭔가 귀엽게 생겼는데 흔히 보던 나무에 달린건데 이제껏 살면서 이제야 알았네요.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