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 천천히 걸었더니 시간은 좀 걸려도
성공했네요~ 아아 마셔가면서 어슬렁 어슬렁~
정형외과에선 마니 걸으라고 했지만
내과에선 살을 찌우라 그래서 살 빠질까봐
천천히 걸었습니당ㅎㅎ
댓글로 신나게 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먼저
걷고 왔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