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빨았던 흰 모자~
지금은 모자 안쪽에 공기 넣은 봉지 껴놔서 살짝 그늘 진 곳에 말리고 있어요^^
흰 모자가 이마 닿는 부분, 캡 테두리 그리고 옆쪽 테두리가 은근 때가 잘 타죠,
그래서 그쪽이 우선적으로 눈이 가게 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잘 빨린거 같아요^^
이마 닿는 부분은 제가 '일회용 캡 클린패드'사서 붙이고 다녔더니, 접착부분이 좀 지저분해도 나중에 또 교체하면 되서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