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가 온다고 나가서 밥 먹을까
하다가 토마토 마리네이드 해놓은것도 있고 태안바지락도 있고 루꼴라도 자라고 있어서 집으로 오라 했어요
아점으로...느긋하게 먹고 수다 떨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