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커피도 마셨는데도,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도... 뭐가 이리 입이 심심한지...
결국 또 콤부차와 입가심할 건빵을 좀 덜어와서 앉았었어요.
근데... 에??? 어라??? 내 건빵 어디갔지???
왜 이... 이것밖에...
아... 이렇게 절제가 안되네요 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