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스, 암바사, 크리미 이런거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ㅎㅎ
주윤발 아저씨가 싸랑해요 밀키스 부르짖던 시절이 아마 홍콩영화 최대의 전성기가 아니었다 싶어요
장국영, 주윤발, 왕조현 다 건너와서 CF찍던 시절이니
암튼 성인되고 처음으로 밀키스 사봤네요
비상용으로 사이다 사 놓을려다 추억 돋아서 밀키스로 바꿨습니다
이벤트 이용해서 뚱캔 24개 7천원 미만으로 구입했어요
탄산 땡길때 가끔 하나씩 마시면서 올 여름 버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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