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간도 못자고 새벽에 깬뒤 정신은 몽롱한대 자려고 누워도 잠은 계속 안오고...
은근히 유리멘탈이라서 생각이 많아지면 몸이 바로 아픈가봐요
어제부터 침 삼킬때 불편해서 집에 있는 화이투벤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고ㅠ
오늘 저녁되니 더 심해져서 약국 문닫기 전에 뛰어왔어요
환절기에 날씨가 요상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죠...
모두 컨디션 잘 챙기세요~
체력은 국력입니다♡
(그나저나 알약을 한번에 4알 먹으라고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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