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톡 채팅 누르려다 랭킹 눌러져서 친구분들 걸음수 보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저도 나름 새벽 점심 나눠서 열심히 걸었는데 2만보 이상 걷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4만보씩 걷는분들은 신의 발목을 가지신건지..
저는 만팔천보 넘어가면 삐걱거리기 시작하던데..
아님 러닝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