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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만에 집에 오는 딸램이 엄마가 만들어주는
한우육전이 너무 먹고 싶다고 전화가 왔어요 ㅎㅎ
운동하고 오면서 육전용으로 1근 사와서
양념해 두었다가 이제 다 부쳤어요~~
양념 때문에 살짝 타긴 했어도 간이 잘 베어서
뜨끈뜨끈 맛있네요😋😋
2시쯤 도착한다니 맛나게 먹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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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하늘에밝은달
신고글 육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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