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키워봐라 짜샤!!

아들이 좀전에 보내온 사진이네요.

주말 얼집안가는 애기둘뎃고 힘든가봐요.

난장판된 집 ㅋㅋ

너도 함 키워봐라 짜샤!!!

나도 그케 고생해서 너 키웠다.

요샌 돌때부터 얼집이라도 보내잖니.

멀리살아 다행입니다 ^^;;;

요샌 뒷간과 처가는  가까울수록 좋고

시댁은 멀수록 좋은 세상이에요.

 

너도 키워봐라 짜샤!!너도 키워봐라 짜샤!!너도 키워봐라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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