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에서 다음 장소로 걸어서 30분 좀 안되게
걸어서 도착!
어제... 저녁에 큰애가 노트북 숙제하다가,
그만 마시던 콤부차를 조금 자판기쪽에 흘렸어요 ㅜㅜ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도 사이다 마시다 흘려서 자판 안쪽이 끈적하게 굳어 결국 그 글자는 안눌려지던 상황이 생각나서,
얼른 전원끄고 오늘 바로 점검 하러 왔네요 ㅜㅜ
아무일 없어야할텐데...
그나저나 발바닥이 불이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