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전하는 진심

요즘은 괜히 주변 사람들에게 고맙단 말을 자주 하게 돼요.
작은 일에도 신경 써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끼고 있거든요.
커피 한 잔 건네주거나, 짧게 안부를 묻는 그런 순간들이요.
사소하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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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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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맞습니다 사람은 말한마디에 천량 빚을
    감는다고 하잖아요 주위 상대방에게 항삿
    배려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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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짧은말 한마디가 나를 생각해서 
    건내주는 거니깐 깐요
    웃인사.손짓하나하나 모두 나를위한
    배려라 늘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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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맞아요.. 사소한 말한마디로 위로를 받게 되더라구요..
    고맙다. 수고했다...
    자꾸 하다보면 또 익숙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