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언니가 준 묵가루로 묵~만들었어요. 사서먹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겠죠. 형부랑 주워와 직접 만든거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귀한먹거리~보들보들 탱글탱글 하네요.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우왕~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