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되니까 확실히 국물 메뉴가 입에서 땡겨요

어제 저녁에도 순두부찌개 한사발 먹었는데

오늘도 찌개가 땡겨요.

오늘은 별 재료 없어도 바로 끓여낼 수 있는 된장찌개 한사발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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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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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ㅋ 그쵸
    얼큰한국물
    시원한국물
    담백한국물이 당길때죠
    전 오늘저녁은 국물이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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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ㅎㅎ 
    저도 요즘 국물요리가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오늘은 구수한 청국장이 나와서 남김없이 먹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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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별3
    앗저도되장찌게당첨이요 호박이랑두부상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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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별빛
    맞아요 저도 자꾸 뜨근한 국물이....갑자기 어묵 국물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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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제일이죠~
    오늘 저녁국은 뭘 해야할까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