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엄마도.엄마가 보고싶으시죠.. 표현을안하셨을뿐이예요 우리가 먼저 그 마음을 눈치채야 했는데.. 우리의삶도 그리 여유롭지가 않았나봅니다 시골로가는길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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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갔다가 친정에서 ..
늘 명절이 같은 루틴이었는데..
이번엔 조금 달랐네요,.
엄마가 외할머니 산소에 가고싶어하시는거 같아서 겸사겸사 동생네랑 같이 처음으로 외할머니 산소에 가보네요..
죄송스럽기도하고...
엄마가 내색은 안하시는데 너무 좋아하시니...
저도 너무 좋네요^^
시골가는길이 여유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