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저도 잡탕찌개라고 불러요 이것 저것.. 전은 꼭 넣어야죠 근데 이 정도면 잡탕이라고 부르긴 어렵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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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은 적탕
저는 잡탕이라 부른답니다
끓일때마다 들어가는게 제 마음대로지만
부친개는 꼭 넣어요
아점: 오징어.새우.꽃게넣은 라면
저녁: 삼겹살.새우.꽃게.파.양파.호박
꼬치전.부추전.탕수육남은거.전복
이렇게 또 한끼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