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탕? 잡탕? 내맘대로 탕탕탕~(*≧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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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은 적탕

저는 잡탕이라 부른답니다

 

끓일때마다 들어가는게 제 마음대로지만

 부친개는 꼭 넣어요

 

아점: 오징어.새우.꽃게넣은 라면

저녁: 삼겹살.새우.꽃게.파.양파.호박

꼬치전.부추전.탕수육남은거.전복

 

이렇게 또 한끼해결~

적탕? 잡탕? 내맘대로 탕탕탕~(*≧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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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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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저도 잡탕찌개라고 불러요
    이것 저것.. 전은 꼭 넣어야죠
    근데 이 정도면 잡탕이라고 부르긴 
    어렵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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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저희집도 잡탕이라고 불러요.. 명절 음식 한꺼번에 넣고 얼큰하게 끓이면 별미죠..
    연휴라 식사준비 하는것도 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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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호떡님네 라면은 볼때마다 고급집니다^^
    잡탕찌개 저도 너무 좋아라 하는데 잡탕찌개도 고급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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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오 저는 처음 봤어요
    부침개가 꼭 들어가야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