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르는 척 넘겨주는 스킬~ 살다보면 그런게 필요할때가 있어요 이만육천보 걷기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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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저기 널린 빨래처럼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나를 내버려둘 줄도 알아야 한다.
시시콜콜 따지려하지 말고
바람에 따라 넘겨도 줘야
내얼굴 주름 하나 덜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부슬비와 함께 만보걷기완료~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