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손절에 관해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호떡너와나의 안전거리!!! 사람은 돌고 돌아오는거고 언젠간 나에게 또 필요한 존재가 될수있어 단칼에 자르는게 아니예요 그냥 단계를 낮추고 거리를 두며 선을긋고 그러다 심한관계(나쁜사람.사기등) 그때 연을 끓는게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