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들과 캠핑 낚시를 무주로 떠났습니다🎵🎵🎵 정말 캠핑도 캠핑이지만 경치가 예술이네요👍👍👍 즐거운 식사 맛있는 음식 실컨 먹고 동생과 용사는 밤낚시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해봅니다🤭🤭🤭찌불을 켜고 정말 가로등 하나없이 조용한 곳이라 찌불이 어느때 보다 더 이뻐 보이네요🤭🤭🤭 일요일 저녁이라 사람들도 저희 가족 밖에는 없어서 정말 조용한 힐링을 즐길수있었네요👍👍👍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찌맛인지 정말 낚시는 행복입니다 초저녁 폭풍 입질이 지나고 새벽이 되어서 고기가 잡히지 않아 밤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네요👍👍👍수많은 별들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정말 별들이 너무 많이 반짝이고 있어서 한동안 말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힐링을 했던것 같습니다🎵🎵🎵아침이 되어서 저희가 놀고간 자리는 누가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깨끗하게 치우고 블루기리는 가져 가고 싶지만 이미 죽은지 오래되서 외레어종 처리를 해주었고요😅😅😅 가지고간 쓰레기 잘~ 챙겨서 이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정말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붕어 두마리는 어머니께서 저녁에 붕어찜 해드신다고 하셔서 해감좀 되라고 기포기에 넣어 놨네요🎵🎵🎵 후딱 씻고 한숨 자야겠네요 부모님은 주무셨지만 동생과 용사는 밤을 꼴딱 지세워 버렸네요🤤🤤🤤 우리님들 월요일 힘차게 시작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될수있게 용사와 함께 화이팅 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