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건 진짜 순식간이네요 순식간에 환갑 칠순 팔순 오늘 하루를 소중히 써야 겠어요
맘 사랑해~네 요즘 시간이 빛의 속도로 빠는것 같아요 월요일가 하면 주말이고 일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나이들어가니 점점 더 빠르게 지나가네요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몸은 나이듬이 하루 하루 느껴지는게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