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어요!

어머니 팔순 잔치도 하고 겸사겸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농사를 짓고 계시는 두분이 걱정도 되고 해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았지만 부모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다는걸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블루베리도 따먹고 풋고추도 따먹고 잘 지내다 왔는데, 지금 비가 오지않아 야채들이며 농작물들이 말라가고 있다고 걱정이세요. 비가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어요!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어요!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어요!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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