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나오면서 독서실있는 큰녀석 꼬셔서 특색있는 메뉴 한번 즐겨 보았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고 하나하나가 별스런 음식이었네요. 즐거운 점심 하십시요.
학산회 막내작성자네, 경험 하셨구나. ㅎ~ 저는 반찬같이 제공되는 물에 씻은 김치 같은게 없었으면 좀 힘들뻔 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은 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법이지요. ^^ 편안한 잠자리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