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님께서 연어 초밥을 해주신다 해서 제가 초밥을 사랑님이 좋아 하시는 노랑색으로 밥을 지어 대령 했습니다🤭🤭🤭
사랑님이 하나 하나 정성으로 초밥을 완성 시켜 주셨고 드디어 35일만에 탄생한 청주를 사랑님과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저녁 안주가 도착했네요🤭🤭🤭
초밥, 막국수, 셀러드, 족발, 불족
푸짐하게 차려 놓고 하트잔에 귀한 청주를 담아 행복하게 짠~~~ 했습니다🎵🎵🎵
우리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