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따뜻한 댓글들도 많고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묘하게 위로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이벤트 참여하려고 들어왔었는데
요즘엔 댓글 보고 나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