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님이 제자가 하는 빵집에서 빵사서 먹어보고 존맛탱 이라고 먹으면서 용사 생각나서 포장해 가지고 한걸음에 달려왔네요🥹🥹🥹 눈물이 날것같은 밤이네요👏👏👏 우리님들도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