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보람찬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이제 집에 가 볼라구요
화분 네임텍도 다 만들었으니 집 가서 화분에 예쁘게 달아줄 거에요
그 기대로 오늘은 발걸음이 가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