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만보성공 무에 그리 바빴는지 이제야 글을 올린다
출근해야할텐데 일욜밤 잠은 안자고 어두운방에서 핸폰을 보고있는 나
내일이 걱정되면서도 왜인지 잠들기가 싫다.
밤늦은 산책 후 피곤하건만 자기 싫어하는 내 맘보는 무슨 생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