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괜히 바쁜날이었다.
마음이 바쁘니 몸도 허둥지둥 왔다갔다하다
벌써 자정이 넘은 시간이 되었다.
이와중에도 2만보 마쳤다. 유난히 바빠서인지 글 한줄 쓰기도 귀찮아 오늘은 패스하려다 겨우 핸폰열고 있다. 얼렁 자야겠다. 다리도 퉁퉁 몸도 무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