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이랑 집 뒤에 공원으로 산책 다녀왔어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커피 하나씩 포장해서 벤치에 앉아서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왔네요.
아이들이 이제 5학년이라 그런지 친구들 만나느라 바빠서 둘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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