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속초에서 사고도 있었고....
점점 줄어드나봐요
아무래도 아이들 관리하는게 어렵긴 하죠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을 모두 교사가 물기도 하구요..
그래도 추억이 사라진다는 거라 생각하니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