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를 절실하게 기다린적이 있었던가요
좀 더 내려줬으면 이번 산불 사태에서 벗어날수 있을텐데.
그나마 진화가 좀 되고있다하니 다행이긴 한것 같아요.
한사람의 실수가 일주일넘게 온 국민을 지옥불로 밀어넣네요
오늘의 화창함도 반갑지가 않네요. 우리 자기님들의 가족은 다 무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