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가까워지는 불을 보며 얼마나 무서울까요?
불에 타가는 동료들을 보며 그리고 직접 타며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사람의 실수로 불에 타죽게 해서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