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타이틀 기사로 접하게 되는데 내용은 살펴보질 않아서 이유는 아직 모르는 ㅎㅎ
궁금은 하니 퇴근하고 한번 찾아보려구요
이무진, 이수근, 뭐 하나 둘 늘어가고 있는 분위기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