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공공의 적이 있었거든요?
대화 해봐야 통하지도 않고 미친개처럼 물어 뜯으니까
똥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들 피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에요
모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