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한테 남의 사생활이나 안좋은 점을 이야기 하면서
흉보고 트집잡는 말을 하는게 제일 싫어요
흉만보는게 아니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며
자기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해 동조하기를 강요하죠
"그애 진짜 이상하지 않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진짜 별로야"
저는 남의 이야기에 관심 전혀 없고
이유없이 남을 흉보는것도 너무 싫어요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냥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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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한테 남의 사생활이나 안좋은 점을 이야기 하면서
흉보고 트집잡는 말을 하는게 제일 싫어요
흉만보는게 아니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며
자기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해 동조하기를 강요하죠
"그애 진짜 이상하지 않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진짜 별로야"
저는 남의 이야기에 관심 전혀 없고
이유없이 남을 흉보는것도 너무 싫어요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냥 듣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