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나는 스트레스 받는 순간도 감정의 표현이 별로 없다. 평상시도 말수가 별로 없고 감정의 변화도 없는편이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도 보여지는 부분은 변화가 없다.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없는건 아니기에...술 한잔으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벌어진 일들이 바뀔게 없다면 잊어버리고 다음을 도모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