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나는 고백을 받으면 내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받음. 밀당 없음. 좋으면 좋은 거지!!! 이성으로서 관심은 없지만 좋은 사람이라 곁에 두고 싶다면 좋게 타이르는 편. 문제는 내가 관심없거나 싫어 하는 사람이 고백하면 칼같이 잘라냄. 뒤도 안돌아봄. 날 좋아한다고??네가??? 왜???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기는 합니다만 칼같이.잘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