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 할때 분석적인 것을 좋아하고 탐구적입니다.제 자신 만의 비판적인 논리로 상황을 파악 하는 편이라 여행은 혼자 가는 것을 좋아 합니다. 같이 갔다가 서로 의견이 달라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런걸 고쳐야 되는데 저는 못 고쳐서 혼자 상황을 판단 하고 내가 마음에 들면 좋아서 그쪽으로 여행을 가는 편 입니다. 얼마전 일본을 간적이 있는데 친구와 목적이 달라서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갔다와서 미안하다 사과 했습니디. 제가 혼자의 생각에 너무 집중 하다보니 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혼자 여행 갔을 때에는 내 생각 대로하니 기분은 좋고 흥미 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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