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난 거의 먼저 여행을 가자고 하지를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여행을 같이 가자고하면 피하지않고 같이 가는편이다. 여행계획 세우는것 도 싫어해서 다른 사람이 여행계획적을 해주면 땡큐다.어디를 가든 크게 중요하지 않고 그냥 그 순간을 즐기는 편이다. 단 한번 가본곳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내가 계획을 세울때나 결정의 순간에는 새로운 장소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