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여행은 힐링한다는 생각으로 가는 편이라서 경치보면서 뒹굴대거나
맛있는 음식 먹고 좋아하는 술 한잔 하면서 즐깁니다.
시간 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여유롭게 다녀요.
요즘같은 날은 시원한 계곡에 가서 발이나 담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