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엔 진짜 무계획 인간이지만! 그래도 여행은 계획을 짜서 가는거 좋아해요! 물론 j분들 처럼 구체적인 계획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 지역에 유명한맛집이나 유명한장소?정도는 정해놓고 짜는게 좋은거 같아요. 근데 가끔은 그 상황에서 계획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ㅋㅋ 이런것도 여행의 재미?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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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흑임자커피
어느정도 틀을 정해놓으면 편하죠
사춘기 아들때문에 계획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 저희는 그냥 떠나네요
이매
작성자
앜ㅋㅋㅋㅋㅋㅋ아들분이 다 짜나봐요?
울트라돼지런
맞아요~늘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고 가는 편이지만 여행에서 변수는 변수대로 즐기다 오는게 여행의 묘미같아요
여뉘
맞아요. 계획한대로 안되더라도 그것도한 추억도 되고 좋았덜기억도 있는듯요.ㅎ
들꽃7
ㅇ여행은 계흭으로 하시는군요
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마크툽
이런걸 여행의 묘미라 생각해 즐기면 좋은데 j는 그런 상황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다는게 다른 거 같아요 ㅎㅎ